25년간 난치성 중증질환을 치료해온 평생주치의
25년간 난치성 중증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해왔습니다. 손가락이 휘도록 침을 놓고 눈을 감고 침을 놓았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라는 진료이념으로 오직 환자분의 건강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의원, 잘낫지 않는 병을 잘 치료하는 한의원을 만들겠다는 고집 하나로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에게 꼭 맞는 진료,' 사람과한의원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